지난 글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영화 포스터를 기획하고, 이미지 생성 결과물을 포스터처럼 다듬는 과정을 정리했다.이번 글에서는 그 흐름을 조금 더 실전 콘텐츠에 가까운 카드뉴스 제작에 적용해 보려고 한다.카드뉴스는 단순히 예쁜 이미지를 여러 장 만드는 작업이 아니다.각 장면이 하나의 이야기처럼 이어져야 하고, 이미지 위에 들어가는 문구도 읽기 쉬워야 한다.그래서 Midjourney만 잘 쓰는 것보다 생성형 AI로 먼저 기획을 정리하고, Midjourney로 이미지를 생성한 뒤, 포토샵에서 텍스트를 마무리하는 흐름이 훨씬 안정적이다.실제로 작업해 보면 이미지 생성보다 먼저 막히는 부분은 "무슨 장면을 만들지"와 "어떤 문구를 넣을지"인 경우가 많다. 카드뉴스 제작에서 생성형 AI를 먼저 사용하는 이유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