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ative AI 7

C4D 단축키와 기본 조작법: 입문자가 먼저 알아야 할 모델링 흐름

Cinema 4D를 처음 배우면 가장 먼저 막히는 부분은 "어떤 버튼을 눌러야 하는지"보다 "지금 내가 어떤 상태의 오브젝트를 만지고 있는지"다.이번 글에서는 Cinema 4D의 기본 조작법을 익힌 뒤, 큐브와 구 같은 원시도형을 이용해 간단한 동물 모델을 만들어보았다.실제로 따라 하다 보면 단축키 자체보다 "지금 선을 고르는지, 면을 고르는지"를 계속 확인하는 습관이 훨씬 중요하다는 걸 느끼게 된다. C4D: 3D 콘텐츠 제작을 위한 DCC 툴C4D는 Cinema 4D의 줄임말로, 3D 모델링과 애니메이션, 렌더링 등에 사용되는 DCC 툴이다.DCC는 Digital Content Creation의 줄임말로, 디지털 콘텐츠 제작 도구를 의미한다.Blender, Maya, 3ds Max, Houdini, ..

C4D와 언리얼을 활용한 3D 영상 제작 워크플로우 정리

Cinema 4D나 Unreal Engine을 배우기 시작하면 곧바로 모델링이나 렌더링부터 하고 싶어진다.하지만 실제 영상 제작에서는 툴을 켜기 전에 먼저 정리해야 할 것이 있다.바로 기획, 자료 수집, 프리비즈, 에셋 제작 목록이다.C4D와 언리얼을 활용한 3D 영상 제작을 기준으로, 프로젝트를 어떤 순서로 진행하면 좋은지 정리해 보았다. 3D 영상 제작의 전체 흐름3D 영상 제작은 크게 사전 제작, 제작, 후반 작업 세 단계로 나눌 수 있다.첫 번째는 Pre-Production, 즉 사전 제작 단계다.이 단계에서는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자료를 수집하고, 스토리보드와 무드보드를 만든다.본격적인 모델링 전에 영상의 방향을 잡는 과정이다.두 번째는 Production, 즉 제작 단계다.이 단계에서는 C4D..

After Effects 기초 정리: 키프레임으로 움직임을 만드는 방법

After Effects를 처음 열면 화면이 복잡하게 느껴진다.타임라인, 레이어, 컴포지션, 효과, 키프레임 같은 용어나 기능을 알 수 없는 버튼들이 여러 개 나오기 때문이다.하지만 처음부터 모든 기능을 외울 필요는 없고, 실제 작업 흐름은 생각보다 단순하다.영상을 담을 컴포지션을 만들고, 타임라인에 소스를 배치한 뒤, 필요한 구간을 자르고, 키프레임으로 움직임을 만들고, 마지막으로 렌더링을 하면 된다.이번 글에서는 After Effects 입문 단계에서 꼭 알아야 할 기본 개념을 정리해 보았다. 컴포지션: After Effects 작업의 기본 단위After Effects에서 영상을 만들려면 먼저 컴포지션을 만들어야 한다.컴포지션은 영상의 해상도, 프레임레이트, 길이, 배경색 등을 정하는 작업 공간이다...

생성형 AI로 카드뉴스 만들기

지난 글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영화 포스터를 기획하고, 이미지 생성 결과물을 포스터처럼 다듬는 과정을 정리했다.이번 글에서는 그 흐름을 조금 더 실전 콘텐츠에 가까운 카드뉴스 제작에 적용해 보려고 한다.카드뉴스는 단순히 예쁜 이미지를 여러 장 만드는 작업이 아니다.각 장면이 하나의 이야기처럼 이어져야 하고, 이미지 위에 들어가는 문구도 읽기 쉬워야 한다.그래서 Midjourney만 잘 쓰는 것보다 생성형 AI로 먼저 기획을 정리하고, Midjourney로 이미지를 생성한 뒤, 포토샵에서 텍스트를 마무리하는 흐름이 훨씬 안정적이다.실제로 작업해 보면 이미지 생성보다 먼저 막히는 부분은 "무슨 장면을 만들지"와 "어떤 문구를 넣을지"인 경우가 많다. 카드뉴스 제작에서 생성형 AI를 먼저 사용하는 이유카..

생성형 AI로 영화 포스터 만들기

생성형 AI를 활용하면 이미지 디자인 및 제작 과정이 훨씬 쉽고 빨라진다.예전에는 이미지를 직접 촬영하거나 일러스트를 제작한 뒤 편집해야 했지만, 이제는 원하는 장면을 문장으로 정리하고 AI 이미지 생성 도구를 활용해 포스터의 기본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이번 글에서는 Mockup의 개념을 먼저 배우고, 생성형 AI로 영화 포스터 이미지를 만든 뒤 제목, 소제목, 폰트, 자간, 그림자 효과를 조정해 실제 포스터처럼 완성하는 과정을 작성했다.실제로 작업해 보면 이미지를 잘 뽑는 것보다, 그 이미지를 포스터처럼 보이게 정리하는 과정이 더 중요하게 느껴진다. MockupMockup은 디자인 제품을 실제로 만들기 전, 완성된 결과물이 어떻게 보일지 미리 확인하기 위해 제작하는 시각적 시제품이다.쉽게 말하면 “이..

Midjourney 사용법 정리: 프롬프트 작성과 이미지 수정

Midjourney를 처음 사용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4개의 이미지 결과다.같은 프롬프트를 입력했는데도 서로 다른 분위기의 이미지가 나오고, 그 아래에는 U1, U2, V1, V2 같은 버튼이 붙어 있다.처음에는 이 버튼들이 단순한 선택 버튼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Midjourney 작업 흐름의 핵심에 가깝다.이번 글에서는 Midjourney 이미지 생성 방법, 프롬프트 작성법, Variation과 Upscale 차이, Remix Mode, Vary Region, Zoom Out, Pan, --ar, --no 같은 주요 파라미터를 정리해보려고 한다.참고로 이 글은 Midjourney의 가입이나 설치 방법을 설명하는 글이 아니라, 실제로 이미지를 생성하고 수정하는 사용법을 정리한 글이다.Mi..

영상이론 기초 정리: 미장센, 샷, 카메라 앵글, 매치컷 이해하기

영상을 만들 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좋은 카메라나 화려한 편집 효과가 아니다.더 중요한 것은 완성된 영상이 어떤 느낌이어야 하는지 머릿속에 먼저 그려져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영상 제작자는 촬영 전에 이미 전체 분위기, 장면 흐름, 배경음악, 편집 리듬, 관객이 느낄 감정까지 어느 정도 상상하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카메라 구도와 컷 편집이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의도를 가진 연출이 되기 때문이다.실제로 영상을 만들다 보면 촬영이나 편집보다, 처음에 어떤 분위기를 만들지 정하는 과정에서 결과물의 방향이 거의 결정된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이번 글에서는 영상이론의 기본 개념인 미장센, 샷, 씬, 시퀀스, 카메라 앵글, 카메라 움직임, 매치컷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영상을 만들기 전에 먼저 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