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 142

C4D 생활용품 모델링: 헤어드라이어, 향수병 만들기

이번 포스트에서는 Cinema 4D로 헤어드라이어와 향수병을 모델링했다.두 오브젝트 모두 생활 제품이라는 공통점은 있지만, 실제 모델링 방식은 꽤 달랐다.헤어드라이어는 Cylinder를 변형해 몸통과 손잡이를 만들고, Boolean으로 버튼이 들어갈 홈을 파내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반면 향수병은 Disc와 Symmetry를 활용해 대칭 구조를 만들고, 입구와 바닥, 측면 디테일, 뚜껑 형태를 레퍼런스에 맞춰 정리했다. 헤어드라이어 모델링헤어드라이어 입구 모델링이번 헤어드라이어 모델링은 Cylinder를 추가하는 것에서 시작했다.헤어드라이어의 몸통은 기본적으로 원통형 구조에 가깝기 때문에, 처음부터 복잡한 면을 만드는 것보다 Cylinder를 변형해 전체 실루엣을 잡는 방식이 효율적이다.먼저 Cylinde..

C4D 생활용품 모델링: 꽃 화분, 전구, 슬리핑크림 만들기

Cinema 4D 모델링의 기본 조작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단순한 도형을 넘어서, 여러 오브젝트가 결합된 형태를 만들어야 한다.이번 포스트에서는 꽃과 화분, 전구, 그리고 슬리핑크림 모델링 과정을 작성했다.화분은 Cylinder를 바탕으로 테두리와 흙 부분을 만들었고, 꽃잎과 잎은 Cube에 Subdivision을 적용해 부드러운 형태로 다듬었다.전구는 Sphere를 이용해 유리 부분을 만들고, Sweep과 Helix를 활용해 내부 필라멘트까지 표현했다.추가로 진행한 슬리핑크림 모델링에서는 Helix와 Sweep으로 크림이 말려 올라가는 형태를 만들고, Volume Builder와 Volume Mesher를 사용해 크림이 하나의 부드러운 덩어리처럼 보이도록 정리했다.모델링은 도형을 많이 추가하는 작업이..

C4D 디저트 모델링: 접시, 빙수볼, 크림, 고명 만들기

Cinema 4D로 모델링을 배울 때 생활 소품 다음으로 좋은 예제가 음식이나 디저트 모델링이다.디저트는 접시, 볼, 크림, 체리, 토핑처럼 서로 다른 형태가 한 장면 안에 들어가기 때문에 여러 도구를 함께 연습하기 좋다.이번 포스트에서는 접시와 빙수볼을 만들면서 Spline Pen과 Lathe를 사용했고, 크림을 만들면서 Star, Extrude, Taper, Twist, Remesh를 활용했다.마지막으로 고명은 Cloner와 Random을 이용해 반복되는 작은 오브젝트를 자연스럽게 배치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모델링할 때 오브젝트를 나누는 기준디저트 모델링에 들어가기 전, 먼저 오브젝트를 어떻게 나눌지 생각해야 한다.모든 것을 하나의 오브젝트로 만들면 처음에는 편해 보이지만, 나중에 재질을 넣거나 수..

C4D 식기 모델링: 숟가락, 포크 만들기

Cinema 4D에서 모델링을 배울 때 처음부터 복잡한 오브젝트를 만드는 것보다, 익숙한 생활 소품을 따라 만들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이번 포스트에서는 숟가락과 포크를 모델링하면서 Plane을 이용한 기본 형태 제작, Extrude를 통한 두께 추가, Bevel과 Knife를 이용한 모서리 정리, FFD를 활용한 곡면 조정을 정리했다.숟가락은 단순한 곡면과 두께를 이해하기 좋은 예제이고, 포크는 여기에 날 사이의 빈 공간과 Subdivision 대응까지 생각해야 하는 예제다.겉보기에는 둘 다 식기 모델링이지만, 실제로 만들어보면 숟가락은 전체 실루엣과 곡률이 중요하고, 포크는 구조를 어떻게 나누고 선분을 어디에 추가하느냐가 훨씬 중요하게 느껴진다.이번 글에서는 먼저 숟가락을 Plane에서 시작해 입체적..

C4D 식기 모델링: 와인잔, 와인병 만들기

Cinema 4D로 모델링을 하다 보면 단순한 사물처럼 보여도 생각보다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다.이번 포스트에서는 와인잔과 와인병을 만들면서 곡면 모델링, 두께 표현, 노말 정리, 텍스처가 늘어나지 않도록 면을 나누는 방법까지 함께 다뤘다.처음에는 와인잔과 병의 형태를 따라 만드는 실습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나중에 언리얼 엔진 같은 다른 툴로 가져갔을 때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모델링 구조를 정리하는 연습에 가깝다. 와인잔 모델링레퍼런스 이미지를 배경에 놓고 비율 잡기먼저 Shift + V를 눌러 뷰포트 설정 창을 열고, 배경에 참고 이미지를 추가했다.배경 이미지는 아래와 같이 투명도를 조절하고 화면 중앙에 오도록 배치했다.이렇게 하면 모델링 중에도 와인잔과 와인병의 전체 비율을 계속 확인할 수 있다...

C4D 가구 모델링: 탁자, 의자 만들기

Cinema 4D로 가구를 모델링할 때 처음부터 복잡한 형태를 만들 필요는 없다.탁자나 의자처럼 구조가 단순해 보이는 사물도 비율, 모서리 처리, 중심선, 반복 배치만 제대로 잡아도 훨씬 자연스럽게 보인다.반대로 이런 기본 구조가 흐트러지면 아무리 디테일을 추가해도 어색한 모델이 되기 쉽다.탁자 모델링에서는 베벨, 나이프 컷, 좌표 정렬, Symmetry를 중심으로 기본 구조를 잡았고, 이후 의자 모델링에서는 Normal, Extrude, Ctrl 복사, Subdivision Surface까지 사용하면서 단순한 형태를 조금 더 실제 가구처럼 다듬는 과정을 연습했다.이번 포스트에서는 기본 도형을 바탕으로 탁자와 의자를 만들면서 가구 모델링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과, 작업 중 헷갈리기 쉬운 부분들을 함께 ..

C4D 단축키와 기본 조작법: 입문자가 먼저 알아야 할 모델링 흐름

Cinema 4D를 처음 배우면 가장 먼저 막히는 부분은 "어떤 버튼을 눌러야 하는지"보다 "지금 내가 어떤 상태의 오브젝트를 만지고 있는지"다.이번 글에서는 Cinema 4D의 기본 조작법을 익힌 뒤, 큐브와 구 같은 원시도형을 이용해 간단한 동물 모델을 만들어보았다.실제로 따라 하다 보면 단축키 자체보다 "지금 선을 고르는지, 면을 고르는지"를 계속 확인하는 습관이 훨씬 중요하다는 걸 느끼게 된다. C4D: 3D 콘텐츠 제작을 위한 DCC 툴C4D는 Cinema 4D의 줄임말로, 3D 모델링과 애니메이션, 렌더링 등에 사용되는 DCC 툴이다.DCC는 Digital Content Creation의 줄임말로, 디지털 콘텐츠 제작 도구를 의미한다.Blender, Maya, 3ds Max, Houdini, ..

C4D와 언리얼을 활용한 3D 영상 제작 워크플로우 정리

Cinema 4D나 Unreal Engine을 배우기 시작하면 곧바로 모델링이나 렌더링부터 하고 싶어진다.하지만 실제 영상 제작에서는 툴을 켜기 전에 먼저 정리해야 할 것이 있다.바로 기획, 자료 수집, 프리비즈, 에셋 제작 목록이다.C4D와 언리얼을 활용한 3D 영상 제작을 기준으로, 프로젝트를 어떤 순서로 진행하면 좋은지 정리해 보았다. 3D 영상 제작의 전체 흐름3D 영상 제작은 크게 사전 제작, 제작, 후반 작업 세 단계로 나눌 수 있다.첫 번째는 Pre-Production, 즉 사전 제작 단계다.이 단계에서는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자료를 수집하고, 스토리보드와 무드보드를 만든다.본격적인 모델링 전에 영상의 방향을 잡는 과정이다.두 번째는 Production, 즉 제작 단계다.이 단계에서는 C4D..

After Effects 기초: 키프레임으로 움직임 만들기

After Effects를 처음 열면 화면이 복잡하게 느껴진다.타임라인, 레이어, 컴포지션, 효과, 키프레임 같은 용어나 기능을 알 수 없는 버튼들이 여러 개 나오기 때문이다.하지만 처음부터 모든 기능을 외울 필요는 없고, 실제 작업 흐름은 생각보다 단순하다.영상을 담을 컴포지션을 만들고, 타임라인에 소스를 배치한 뒤, 필요한 구간을 자르고, 키프레임으로 움직임을 만들고, 마지막으로 렌더링을 하면 된다.이번 글에서는 After Effects 입문 단계에서 꼭 알아야 할 기본 개념을 정리해 보았다. 컴포지션: After Effects 작업의 기본 단위After Effects에서 영상을 만들려면 먼저 컴포지션을 만들어야 한다.컴포지션은 영상의 해상도, 프레임레이트, 길이, 배경색 등을 정하는 작업 공간이다...

생성형 AI로 카드뉴스 만들기

지난 글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영화 포스터를 기획하고, 이미지 생성 결과물을 포스터처럼 다듬는 과정을 정리했다.이번 글에서는 그 흐름을 조금 더 실전 콘텐츠에 가까운 카드뉴스 제작에 적용해 보려고 한다.카드뉴스는 단순히 예쁜 이미지를 여러 장 만드는 작업이 아니다.각 장면이 하나의 이야기처럼 이어져야 하고, 이미지 위에 들어가는 문구도 읽기 쉬워야 한다.그래서 Midjourney만 잘 쓰는 것보다 생성형 AI로 먼저 기획을 정리하고, Midjourney로 이미지를 생성한 뒤, 포토샵에서 텍스트를 마무리하는 흐름이 훨씬 안정적이다.실제로 작업해 보면 이미지 생성보다 먼저 막히는 부분은 "무슨 장면을 만들지"와 "어떤 문구를 넣을지"인 경우가 많다. 카드뉴스 제작에서 생성형 AI를 먼저 사용하는 이유카..